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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땐

그동안 했던 맞춤법 다시 확인하자, 맞춤법 퀴즈!

by 망고맛치약 2022. 1. 16.

 

최근 맞춤법과 관련된

글을 써왔는데요.

 

새삼 전에 썼던 글을

다시 보다가

제가 썼던 글의 맞춤법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찾아서 정리했는데도

머리에 남지 않는 게 너무 아쉬워

준비했습니다.

 

맞춤법 퀴즈!

 

그동안 정리했던 맞춤법들을

테스트 겸 간단하게

볼 수 있는 퀴즈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만들다 보니 왜 그런지 잘 기억나지 않아

전에 섰던 글의 링크를 같이 첨부했습니다.

 

다들 맞춤법 퀴즈 맞춰보시고

올바른 맞춤법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다음 예문의 노란색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무엇일까요?

 

「시원한 바람을 -   

 

쐬다 VS  쐐다

 

정답은 아래를 드래그하세요!

 

시원한 바람을 쐬다

 

 

 

정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mangochicka.tistory.com/132

 

헷갈리는 한국어, 바람 '쐬다' '쐐다' 어느 것이 맞을까?

카톡을 쓰거나 메일을 보낼 때, 혹은 갑자기 어떤 글을 써야 할 때 잘 써 내려가던 글이 막힐 때가 있습니다. 바로 자주 쓰는 말의 맞춤법이 기억나지 않을 때인데요. 바람의 쐬다? 바람의 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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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어떻게 교육자-    그런 짓을 할 수 있니?」

 

로서 VS 로써

 

정답은 아래를 드래그하세요!

 

그 사람은 어떻게 교육자로서 그런 짓을 할 수 있니?

 

 

 

정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mangochicka.tistory.com/140

 

[헷갈리는 한국어 2], "로서" "로써" 뭐가 맞는 말일까?

카톡을 쓰거나 메일을 보낼 때, 혹은 갑자기 어떤 글을 써야 할 때 잘 써 내려가던 글이 막힐 때가 있습니다. 바로 자주 쓰는 말의 맞춤법이 기억나지 않을 때인데요. 그런 말들을 제대로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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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책이-   

 

에요 VS 예요

정답은 아래를 드래그하세요!

 

이건 제 책이에요

 

 

 

정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mangochicka.tistory.com/141

 

[헷갈리는 한국어 3], "에요" "예요" 뭐가 맞는 말일까?

카톡을 쓰거나 메일을 보낼 때, 혹은 갑자기 어떤 글을 써야 할 때 잘 써 내려가던 글이 막힐 때가 있습니다. 바로 자주 쓰는 말의 맞춤법이 기억나지 않을 때인데요. 그런 말들을 제대로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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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가 -    하다」

 

왠만하면 VS 웬만하면

정답은 아래를 드래그하세요!

 

먹고살기가 웬만하다

 

 

 

정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mangochicka.tistory.com/142

 

[헷갈리는 한국어 4], "왠만하면" "웬만하면" 뭐가 맞는 말일까?

카톡을 쓰거나 메일을 보낼 때, 혹은 갑자기 어떤 글을 써야 할 때 잘 써 내려가던 글이 막힐 때가 있습니다. 바로 자주 쓰는 말의 맞춤법이 기억나지 않을 때인데요. 그런 말들을 제대로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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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자신의 책을 가방에 -   

 

욱여넣다 VS 우겨넣다

정답은 아래를 드래그하세요!

 

철수는 자신의 책을 가방에 욱여넣었다

 

 

 

정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mangochicka.tistory.com/155

 

[헷갈리는 한국어 5], "욱여넣다" "우겨넣다" 뭐가 맞는 말일까?

카톡을 쓰거나 메일을 보낼 때, 혹은 갑자기 어떤 글을 써야 할 때 잘 써 내려가던 글이 막힐 때가 있습니다. 바로 자주 쓰는 말의 맞춤법이 기억나지 않을 때인데요. 그런 말들을 제대로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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